네 번째 동시모음 네 번째 동시모음입니다. 봄 인사 봄비 내리면 숨어 있던 새싹이 쏘옥 안녕 안보이던 개나리가 활짝 안녕 얼어 있던 시냇물이 졸졸졸 안녕 우리들도 재잘재잘 안녕 안녕 봄비 내리면 반가워서 모두모두 안녕 안녕 누가 봄을 가져왔나요 개구리가 퐁퐁 봄을 가져왔군요. 송사리가 살랑 봄을 가져왔군요... 동시랑 동요랑 2011.10.26